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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4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t+F4
추천 : 11
조회수 : 10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4/12/05 19:02:39
간단함
유혈사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한마디로 윤석열은 이재명, 우원식 사살할 생각이었을 것.
이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계험군이 뭐라고 씨부렸는지 다시 보라.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처단’
이게 윤석열의 명백한 의도다.
국회를 봉쇄하고 야권과 윤석열을 반대하는 사람만 국회로 몰아넣고
다 죽일 생각을 했던 것
경찰이 중간에 국회의원은 들여보내주고
계엄군이 생각외로 소수의 인원만이 온 이유는
탄핵 투표하려고 모여있는 200여명도 안되는 인원을 처리하는데는
많은 인원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계엄선언문을 있는 그대로 보라
윤석열은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정말 총든 5살짜리 대통령인 것이다.
그리고 이해 못할 추경호를 이런 관점으로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윤석열을 제2의 박정희, 전두환처럼 만들려고 했겠지
과연 추경호가 멍청해서 국회로 안갔을까?
윤석열이 추경호한테 뭐라 했을지 아는 사람 있는가?
그리고 명백한 위법사태에 탄핵 안하는 이유?
아직 죽이려는 걸 포기 못한 것
윤석열과 국힘은 또 시도할 것이다.
국힘당은 내란‘모의’ 해체된 통진당처럼
해체 되어야 한다.
이미 모의를 넘어 실행했지만 실패한 것이고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게 단지 나만의 망상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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