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희가 말하는 반국가세력 뜻은 자기가 곧 국가이고 왕이라는 말.

이말인즉 범야당과 이를 지지하는 주권자 국민여러분들도 다 반국가 세력이고 굥 자신이 국가이고

왕이라는 뜻.

우리 모두는 가족 중에나 같은 근무하는 동료 사이에서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고 이를 서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민주주의 세상에서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반국가 세력이라는

윤건희야 말로 이번 계엄을 감히 실행 함으로써 반민주주의 역적독재왕으로 등극 하셨고 차후의

앞날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으며, 윤건희가 완전 정신줄을 놓고 제2차 계엄을  또다시 실행하면

가짜 국민의 힘을 비롯한 보수 집당 정당의 집권은 향후 불가능  할수 밖에 없게된다.

하여 이런 말이 생각난다. 한번 해보자는 것이냐?

또다시 오판하여 제2차 계엄을 실행하며, 윤건희 자신도 천벌의 대상이되고 흑역사의 주인공이 될수 밖에 없음을

스스로 알고있는 상황은 반드시 필히 오게되고 윤건희이하 이에 부역 동조한 세력들까지 몽조리

천벌을 받는 감옥행은 이미 따논 당상이 될것이다.

반민주 세력들을 전부다 척결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에 집회는 계속될것 같다.

이참에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 반민주 계엄독재왕을 다같이 퇴진시키고 

독재를 완벽하게 견제할수 있는 헌법을 제시하고 개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