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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건희의 개엄 망동으로 지난 촛불이 회상됩니다.
게시물ID : sisa_1244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주인생
추천 : 2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12/05 20:23:23

윤 건희의 개엄망동으로 지난 촛불에서 지인분들을 포함한 수많은 주권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였던 시간들이 다시금

회상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우리 민주 지인분들은 경찰들이 정당한 행진을 가로 막으며 연행 당할 각오로  앞으로

제일 먼저 나아갔었고  다같이 여러명이 실제로 경찰에 연행 되었다가 이틀만에 석방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촛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주어진 삶을 다하는 날까지 잊지 못할 박근혜의 탄핵이 결정된 직후의

집회 이었고 길에서 춤이 절로 나와 주권자 여러분들과 덩싱덩실 가볍게 춤을 추던 장면과 기분이 최고로 좋았던

기억이 명확하게 다시 찾아옵니다.

 

그런데 불과 1ㅇ년도 지난지 않은 시간에 박근혜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반민주 독재왕 윤건희가 

설치는 세상이 불행하게도 우리에게 또다시 찾아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개별 인생사와 같이 불행을 극복하고 다시금 자부심의 행복 민주주의를 되찾는 날은 

반드시 필히 꼭 우리에게 다시금 다가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로지 우리  주권자여러분들만이 나의 주군이시며, 언제나 그러하듯이 이번 불행한 역사도

반드시 극복 하고 이번에 말로 진정한 민주를 완성 시키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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