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때 문제없는 애들이라면 마지막에 헌법 100번 읽게 하고 시험 쳐서 맞추면 그 자리 앉히자..
뭐 죄다 몰랐데, 최소한 니들이 관련된 곳의 법만이라도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
뒤에서는 모르는건 죄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고..
경찰 청장, 서울 청장, 경비 대장 등등 내란에 참가 했던 애들 하나도 아는 애들이 없네..
지금의 계엄령이 위법한지 않한지도 모르고 따른다고?
계엄령이 언제 내려지는건지 모르는건가?
계엄령에서 국회를 막는게 위법 한지 모른다고?
계엄령을 국회의원들이 해제를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막았다고??
모르면 끝인가 진짜 언제 까지 저런걸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