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보내고.. 첫차를 타고 들어와 기절후 눈을떠보니 3시..
본능적으로 핸드폰을보니
!!!! 오유를 들어가보니 이미 인증글들이 OoO
(후아후아 기대되서 숨이 안쉬어져)
000님 경비실에 택배 와있습니다~
네에~ 흐헣헣헣ㅎㅎ헣ㅎ
쨘!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포카는 귀여운 막내 정화가 왔네요~
아이구 어떻게 아시고 이런것까지 다 허허(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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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면서 글 작성 했어요!
EXID♥LEGGO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X 10000
(흑흑 나란더쿠는 닉값못하는 더쿠ㅠ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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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000~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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