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하자면 장사정포 화학탄이 빼애엑 대남공격에대해 미약하다는 글인것같습니다만 제 생각은 매우 다릅니다

그 장사정포의 화력 방사포의 화력을 생각하고 정확도가 낮지만 수백문의 장사정포와 방사포가 전쟁D 데이에 맞춰서 일제사격하면 장확도는 낮더라도 민간지역 중요지역은 이미 피해받고도 남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죠. 포병을 운용하는 그시점에 이미 특작부대가 내려왔을것이고 그때부터는 정밀조준해서 몇십발이고 몇백발이고 그 타겟이 맞을때 까지 쏘게 될것입니다.

또 화학탄 우리나라가 방독면 비치가 잘되어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지하철을 보셔도 그 수백명의 인파중 사용할 수 있는 인원은 한정되어 있고 방독면이 준비된 가구는 얼마나 될까요?

이미 장사정포에 달고 쏘면 그걸 인지했다더라도 탄이 도달하는 시간까지 그 몇분 몇초 그때까지 서울 경기권지역에 배포할 수 있을까요?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나라 조기경보시스템은 거의 완전적으로 미국에 위임한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시스템을 구축하지도 못했지요.

미군이 철수하게 된다면 당장 북한에서 포문을 열어도 우리나라는 인지조차도 못하게 됩니다.

미국 첩보위성이  북한지역에 맞춰서 자전에 따라 고정으로 되는 실정입니다.

한국이 현재 인공위성을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쏘는 수준이라고 믿는지..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자주국방을 외쳤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지금 들여오려는 사드도 난리를 치는데

그리고 지금 사드는 수도권 방어가 아닙니다 사정거리도 안닿고

아마도 제생각이지만 원전방어용일것같습니다만

한마디로 몇십년내로 한국은 자주국방은 실현불가능

북한의 전력은 무시하지 못할 수준입니다

우리나라가 왜 포방부라고 불리시는지 아십니까? 

니가 쏘면 나도 존나 쏜다 이겁니다.

그니까 포만 존나 많이 배치해서 그래 한번 쏴봐 

우리는 전나 많이 쏴서 니네 공항이든 방공망이든 다 부셔버릴거야

이렇게 계속 지속적으로 포를 배치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