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서 이것 저것 보다가..

 

계엄으로 얻으려 했던것? 그리고 얻었는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래 글도 썼는데,

 

선관위를 압색하여  부정선거에 대해 찾고자 했던것 그리고 유튭 2찍들은 부정선거를 일제히 들고 나오더군요.

 

댓글에도 부정선거로 밀고 있더군요.

 

1). 국회 해산이 목적이나 실패 하였고 방법도 없으니 부정선거로 밀어부쳐 국짐을 다수당으로 만드려 하는것.

 

2). 명태균의 폭로에 부정선거 관련이 있고 그것에 대한 증거가 선관위에 있다.

 

보다 보니 두가지 이유로 보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은데..

 

2찍이 밀고 있는 것을 보면 1번이 더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만약 잘 털었다면 1, 2 둘다 선관위를 털어 목적 달성할 수 있겠지요.

 

이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국회를 막을 방법도 없습니다.

 

2차 계엄이 이루어지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회를 막거나 통제 하는 것 자체가 계엄에 있어 권한이 없음을 알았으니까..

경찰 청장이, 계엄사령관이 지금 하고 있는 몰랐다 말은 더이상 통하지 않겠지요.

(물론 정상적이지 않기에 더 불안하고 문제겠지만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극우 유튭에게 풀어 부정선거를 밀고 있고,

 

조작을 통해서라도 선관위 데이터를 부정선거로 밀어 붙일 수 있는 상황일 텐데,

 

군인들의 비상을 풀지 않고, 내란에 참가했던 부처장들의 권력은 살아 있어 2차 계엄이 예측 되고 있는데,

 

2차 계엄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재명등 주요인사들 저격및 암살이라고 한다면 확실히 민주당 대선 후보는 없을 것입니다.

 

미국도 계엄을 반대하고 있고

 

그렇다면 그 여파는 아무리 국짐이라도 감당할수는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계엄이 없을것이다 이런게 아니라 2차 계엄은 무엇이 목적일까요?

 

결국엔 어떤식으로 되던 국회 해산이거나 요인 저격 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