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과 카톡을 통해서 아래와 같은 글이 엄청 살포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알지만 제가 아는 상식으로도 조금씩 년도와 사실관계를 왜곡시켜 놓고 있습니다. 바로 바로 적절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꽃)[이래도 되는건가?]](눈물)  기울어 가는 나라를 바로세울 세력은 없는가 김대중 정부 시절에 사회 기여자 자녀 특례라는 상식을 벗어나는 대입 룰을 만들어서 ​ 노무현 아들 노건호는 동국대 경주 분교 화공과에 다니다가 당시 미국을 그 토록 저주하고 싫어한다 던 해수부 장관인 자기아버지 노무현의 빽으로 실력도 없으면서 연세대 법대로 편입하였고 나중에 미국무장관이었던 라이스 전 스탠포드 총장의 추천서를 받아 스탠포드 MBA 를 가게 되었다   이해찬의 딸은 숭실대에 다니다가 어느날 연세대에 편입하였고   좌파당 골수 노회찬 딸은 경희대에 다니다가 이대로 편입하였으며  정동영의 아들 역시 미국무장관 라이스의 추천서로 스탠포드를 간 사실이 밝혀졌고  웃긴 건 박원순의 딸은 서울대 미대에서 가장 나쁜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만 전과가 허용된 법대로 전과를 했는데 서울대 역사 60년 사상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를 한 학생은 오직 박원순의 딸 박다인이 유일하다고 한다  이러고도 혼자 깨끗한 척하는 소위 진보좌익들에게 그것이 정의라고 열광하고 추종하고 박수치면서 정치 후원금 대면서도 제 자식은 하나도 챙기지도 못하고 뭐가뭔지 분간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놈들에게 부화뇌동하여 실속 없이 놀아나는 순진 하고 불쌍한 백성들·········  이걸 쥐어박아야 될까? 어리석다고 그냥 동정해야 할까? 어떻해야 하나? 나라 꼴은 점점 잘못되어 가는데 어찌하오리까?  요건 자녀 교육 부분에 알려진 극히 일부분의 사례일 뿐이고 알려지지 않아 우리가 모르는 다른 부분은 또 얼마며 다른 진보좌익들의 실상은 어떻겠는가 생각해 보면 소름이 돋는도다  예나 지금이나 민심이 천심인데 이런자들을 선거에서 뽑아주고 추종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늘어나는 대한민국의 장래가 심히 우려되도다(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