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년의 노력이 결실을 보는 것 같아 기뻐요ㅠㅠ 사진 첨부하고 싶은데 핸드폰이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홈버튼이 안눌러져요ㅠㅠㅠㅠ캡쳐도 안되요ㅠㅠㅠ 중학교 3학년때 학교에서 대학 탐방으로 고려대를 간 이후로 쭉 목표가 고려대학교였는데 붙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ㅠㅠㅠ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는게 올해 물수능이다 보니 제가 지원한 과에 논술 결시율이 10%정도였거든요ㅠㅠㅠ 아 진짜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ㅠㅠㅠㅜ 이런건 자게에 올리라고 있는 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