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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41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인공★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7 02:17:27
아빠가 떠나고 두달여가 지났다.
슬픔과 후회가 얼마나 큰지..
그동안 실감하지 못했는데...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고 공허하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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