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짐당이 탄핵을 반대하는 것은 현재진행형의 내란에 동조하는 것이라고 사람들의 머리에 각인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의견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내란 종료는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내란이 종료되고 실패했는데, 내란범이 자유롭게 활보하는 상황은 누가 봐도 종료된 상황이 아닙니다.
국짐은 이걸 깨닫고 완전 종료에 협조하지 않으면 헌법 수호를 해야하는 국가 기관으로서의 헌법적 의무를 저버림을 넘어서 내란의 공동정범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잘 판단하기 바라고, 만약 탄핵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내란의 공동정범으로 처벌되어야 합니다.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잠시 착각한 제 스스로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이 내란은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