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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ro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7 13:19:54
 나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쫒기고 있었다.
 모두가 나를 잡으려는 듯 했다.
 나는 파랑. 하양.  빨강 줄무늬의 기타와 둥근 앰프, 그리고 무슨 마이크 같은것을 가지고 새핳앟고 길쭉한 방 안에 숨어있었다.
  나는 누군가를 도와야 했다. 나는 서로 바로 마주보는 치킨집 중 한곳에서 닭다리 하나를 얻어먹었다. 
 반댓집에서도 무언가 얻었다. 
 곧 다시 추격전이 시작되었다. 
 다행히 그들이 내 위치를 모르게 되엇으나 포위가 좁혀오고 있었다.
 나는 아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했다.
 라이비린스 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고블린이있고 짧은 공간처럼 보이나 나오기는 힘든 반달모양 뒷문을 가진 식인종이 있는 위험한 골목이다.
 나는 또 큰 건물에 숨었다. 강호동씨가 내 작품을 좋아한다길래  그를 만나러갔다. 그는 라이비린스에 있던 내가 좋은 작품을 낼 것 이라 생각하는 듯 말했다.
 그는 내가  만들었다는 책을 보고있었다.
  책은 온갖 이상한 기호가 적혀있었지만 나는 그 내용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싸늘함을 느껴 그곳 주변에서 옷을 주워입었다.
 목부분이넓고 비대칭, 사선으로 지퍼가 달린 옷에 갓을 썻다. 나는 구석 그림자로 들어갔고 곧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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