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약탈단 잡으러 다니다가 처음으로 대장을 만났는데 예상외로 조신(?)하게 살고있네요?ㅋㅋㅋㅋㅋㅋ
뭔가 귀엽기도 하고 신기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저 칼 갖고 싶어요 진짜 있는 칼인가요?
처음엔 패기롭게 덤볐다가 사망 그리고 나오를 보게 ㄷ되는데....
강하더라고요? 역시 보스라는 건가.. 펫도 3마리 희생해서 겨우 잡았습니다
돈을 받고 좋아하는 제 캐릭의 모습을 보세욧!! 정말 귀엽습니닷!
좋은 무기와 갑옷을 주고 싶지만 돈없는 주인을 탓하렴...
그리고 언제나 느끼지만 제 낭농보다 휠씬 좋은 약탈범의 낭농... 저거 라데카 떼어 가고 싶어요
ㅋㅋㅋㅋ여기서 꿀 떼어가서 낭농에다가 석청 만들었지요~
닌자 달작중인데 죽을것같네요 0.128이 뭡니까...4배인데ㅠㅠㅠㅠ 힘들다..
다시 마비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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