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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절 왕따시켰던 애들이랑 담판지으러 갑니다
게시물ID : gomin_1244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pZ
추천 : 8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10/29 22:39:47

기본적으로 저는 잘못한게 없기 때문에 꿀릴게 없다는걸 알아요.
하지만 제가 그 자리에서 제감정에 북받쳐 울지만 않길 바랄 뿐이에요. 혹시 이런 자리에서 하면 안될 이야기와 해야할 이야기같은게 있을까요?
해결책같은게 아니더라도 좋아요.. 조금만이라도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건의 마무리 단계라서 그애들을 만나서 오해를 풀거에요. 그쪽은 남녀 6명이고 저는 혼자지만 할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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