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오빠가보던 하루히와 디그레이맨으로 입덕해서 나노하를 독파하고 오란고교 호스트부 짱구 기타등등으로 덕질하다가 잠깐 연예인으로 눈을 돌림 그러다 은혼을 보고 팬북까지 사모을 정도로 덕질했네요 디그레이맨도 최신화에 알렌이 너무 잘생겨서 다시 조금 좋아했었고.. 또 하루히 2기도 챙겨보ㅓㅆ는데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여 그거보고 갑자기 하루히덕이 되서 책 사다보고 또 다시 영드에 빠져서 애니를 등한시하다가 어쩌다 진격의 거인으로 재입덕.. 그 다음부터는 아주 다양한 애니를 보고 있어요..ㅋ 신작확인에 오 이번에는 뭘 버ㅏ야지 라노벨도 이것저것 사모음ㅋㅋㅋ 전보다 더 덕후가 되었슴당 진짜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네요 저는 영드 좋아할때 더이상 나와 애니는 인연이 아닌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