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사정치게시판에 글을 쓰는 날이 오리라곤 생각치도 않았는데 국민의힘당이 하는 짓을 보니 울분이 차오르고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생각하니 하염없이 한숨만 나오네요. 이건 올바른게 아닙니다. 제 외국인친구들도 다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하는데 왜 정작 저들은 자기 살 궁리에 저런 선택을 할까요? 지금 당장 살겠지만 앞으로는 어찌하려고 저럴까요? 저게 다 국민들을 만만하게 봐서 그런겁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는 말이 여실히 들어났네요. 이대로 그냥 놔두지는 않을거라 저는 우리 국민들을 믿습니다. 이건 진짜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