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압] 오랜만에 아빠 회사에서 키우는 냐옹이를 보고 왔어요(='ㅅ'=)
게시물ID : animal_124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쑤수숭
추천 : 10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5/05 14:08:35






집에는 할머니도 계시고 엄마도 반대하셔서 고양이를 못키워서
아빠 회사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 ')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갈 때마다 이뻐해주고 있답니다.






일단 요거는 예전 사진~!




1383456141603_.jpg


햇살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으셨네요.





1383456179211_.jpg
1383456289343_.jpg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도도함





1383456336158_.jpg

쓰담쓰담해주고 싶다'///')





1383456404399_.jpg

우리 옥이 인누와






1383457246839_.jpg

요로케 있는게 넘 귀여워요ㅠ_ㅠ)





1396762029661_.jpg
1396762178000_.jpg

일광욕중...(편안)












이제부턴 며칠 전에 아부지 회사에 갔을 때 사진이에요' '*)



1430646581617_.jpg
1430646597625_.jpg
1430646736537_.jpg

계속 제 발이며, 동생들, 언니 발 근처에 뺨을 부비고
벽에 빰을 부비고 하던데
이게 페로몬을 묻히려고 하는 행동이라면서요?

끠엽다...






1430646810837_.jpg

(두리번)





1430646789230_.jpg

숨었다! (쏘옥)




1430646929277_.jpg
1430646845046_.jpg

뭘 봐




1430646922653_.jpg

뭘 보냐고!




1430646972001_.jpg

뭐긴 뭐야, 데리러 왔지.





1430647166859_.jpg
1430647177464_.jpg

핥핥





1430647599460_.jpg
1430647641061_.jpg
1430647689026_.jpg

쓰담쓰담중...
이거 다 너 기분 좋으라고 하는고양...(///)




그런데
서비스 잘 받다 갑자기 언니를 물어버렸습니다.





1430647730445_.jpg

ㅠㅠ놔달라능! 놔달라능!







아쉽지만 집에 갈 시간이 되어서
자기 집에 내려다 주었어요.




1430647783644_.jpg
1430647794488_.jpg

피곤한 표정...





1430647799223_.jpg

오늘도 무사히 닝겐들과 놀아주었다.





1430647808462_.jpg

갈 때 문 닫고 가도록.





출처 휴대폰 갤러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