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엔 여러개의 해변이 있는데
그중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제일 가깝기도 하고요 (집에서 도보로 5분)
안전요원이 없어서 수영은 하면 안됩니다
(그래도 하는 사람은 있더군요)
저처럼 혼자 산책하는 사람
돗자리 깔고 낮잠자는 사람
물에 발 담그고 꺄르르 거리는 커플 들이 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이른 시각엔 저밖에 없네요
해변의 주인이 된것 같습니다
여유롭고 좋아요
사진으로 아름다움이 다 안담기네요 ㅠ
재주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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