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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설 2
게시물ID : panic_89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ro
추천 : 2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8 10:29:36
 이걸 기억난김에적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적습니다.
 
ㅡ운ㅡ
 저는 운이 극단적으로 좋았던 놈 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부터 고등학교 2학년 까지만요.
 이유는 안적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불확실 해서요.
 어쨋건 저 기간동안 저는 나가면 돈을 줍고 먹을걸 얻고 찍으면 75퍼센트 정도로 맞고... 
 저 기간 이외엔 진짜 주문서 5퍼 확률로 템도 터지고 저 기간동안 얻은 물건 잃어버리고 찍은거 이외에 푼것도 이상하게 틀리고... 현재는 신의 보호로 안정적이게 지냅니다.

  4년 후에 살아있으면 더 적어보겠습니다. 

 ㅡ데자뷰ㅡ
 인생은 선택의 연속 입니다.
 마치 미연시의 대화 선택지 처럼 저는 인생의 여러 분기점을 느끼면서 엄청난 기시감을 받습니다.
 마치 옛날에 이런 상황이 있었던 것 같이요.
 데자뷰를 느끼면 다음 상황을 예상하는데 그 상황이 일치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대로 가면 인생 배드엔딩 일 것 같은 느낌 이지만.

  혹시 온 우주가 도와줄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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