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4년.. 언제쯔음에
15만원짜리 첼로(지금도 그런가요?) 50개를 사서.. 무나했..
거기까진 괜찮은데..
고출력 빔소드 150만원짜리 15만원에 쌍칼에올림..
멘붕..
그리고 보상방에서 석상(아마 그떄 100만? 정도했을거)
먹을라했는데.. 갑자기 불법프로그램 감지돼었다면서 팅기고..
결국 접었습니다.. 순마법으로 노현질해서 중마다배우고 메테오까지 다배워놨는데
하하;; 파이어볼,썬더,아슾,블마(이름헷갈림) 페이지찾고다니느라.. 그때는 정말재밌었죠. 탐지해서 삑삑거리면 스킬써서 찾은다음 상자열면 페이지가 딱
나오는 그 아주 ..쾌감말이죠
밥먹다가 제일비싼 페이지 먹어서 손따고..
뭐.. 그때는재밌었지만.. 지금은 별로재미없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