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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솔직히 좋아했던 사람으로.
게시물ID : rio2016_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서라
추천 : 3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8 13:18:42

도핑 문제는 확실하게 해야지


모른다고 하면 장땡인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런가 모른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고


얼렁뚱땅 출전해서 명예회복하려고했나본데


나이도 전성기를 지났고, 이런저런 일때문에 훈련도 못했을꺼고(예전처럼) 협회는 병신이고

스포츠는 성적이 말해주듯 그냥 이런석정으로 돌아온다면 약빨떨어졌다는 소리 밖에 못들을듯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박태환 박씨 성 가진 대단한 스포츠 스타이고 탈 한국인 소리 들을만 했지요

수영에서 메달을 따는게 박태환선수 아니였으면 가당키나했나 싶습니다.

욕심이 화를 부른것 같아서 아쉽게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책임을 피할수는 없지요.


네이버 뉴스에 응원 댓글을 박태환선수를 더 비참하게 만들것 같네요.

따끔하게 욕하는 사람은 무슨 빨갱이 취급이니...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진심으로 열심히 운동한 선수들에게 욕보이는 일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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