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윤석열이 살아남을 길은 전쟁 밖에 없는 듯 합니다.
탄핵이 부결되면, 식물 대통령이지만 아직까지는 군 통수권자인 윤석렬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북간의 관계 긴장을 높여서
다시 게엄을 실행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처럼 전쟁을 유발 시켜 스스로의 살 길을 도모하지 않을 까 걱정됩니다.
이제 전쟁까지 걱정해햐 하는 상황인건지...
아니면 단순 기우인건지...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게엄령은 단순 기우에 음로론으로 매도 당했지만... 현실이 되버린 이 시점에서...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국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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