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역시나 안정된 투자와 지출, 수출의 견고함이 이런 결과를 낳았네요
경제가 활황이라는것의 대표예가 공시지가가 상승했다는것과
판교의 벤처기업들이 약진하고 있다는게 대표적이고
이것이 통화가치와 신용등급에 반영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달러든 유로화든 캐나다달러든 파운드던 호주달러던
한국 원화가치 기준으로 상대적 약세를 보이는건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렇게 대외구매력이 높아지니 한국인들은 여기저기 다니기 바쁩니다
헬조선을 그리외치는데 여행이나 소비는 강하다는건 좀 의아합니다
'본격 휴가철' 인천공항 이용객 사상 최대, 고속도로 정체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60731121041959
제가 예언한대로 그래도 되네요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나요?
경기 안좋다 소리나와도 결국에 항상 최대치를 갱신할거라고요
이런 추세라면 민관이 나서서 휴가일을 각자 조정할듯 싶습니다
아무튼 신용등급이 역대 최고로 올랐다는것은 좋은 일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죽쓰는데 한국만 나홀로 호황이라는것은 눈여겨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