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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고 연락준다던 여자친구...
게시물ID : gomin_124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지석
추천 : 1
조회수 : 22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2/25 09:28:53
난 오늘도 잠한숨 못자고 술만먹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집착처럼 보일까봐 전화랑 문자도 계속 못하겠고..

생각해보고 수요일에 연락준다더니..

연락도없고.. 연락하면 받지도 않고.. 문자답장도없고...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

차라리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라는 의사표현을 해주면 좋으련만...

생각해보고 연락준다던 몇일 동안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술만 먹고...

나는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도대체 어쩌자는건지 헤어지긴 정말싫은데..

정말 "나만몰랐던이야기" 처럼 

너 만날땐 나만 너무 들떠서 정말 얼마나 우습게 보인건지...

휴.. 몸이 진정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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