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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45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심한20★
추천 : 2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10/30 01:33:46
스무살재수생인데 난정말
공부를 많이했다고 하기도 부끄럽고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게임(lol)한 시간과 공부한시간이 반반정도됩니다.
몸무게는 54→49 까지내려갔고
여자친구가 있다면 어떨까라는 망상조차 합니다
최근에는 요상한 병까지 생겼습니다.
피시방에서 카운터에 내꺼 꺼주세요 라고 하고 나오면될것을
저사람이 나 후불요금나오게 하려고 안껏을까 하는 마음이들어서
다시꺼졌는지 확인하고
집에서 물 꺼진거 확인했는데 또확인하고(몇번을...)
뭘 어떻게 해야할지...
길이안잡히네요
군대가 나의 도피처가 될수있을까요? .
한쪽귀 이명과 난청이 있는데 가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위로라도 받고 싶네요....
쓸대없는 제글 봐주신분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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