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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517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이다 ★
추천 : 10
조회수 : 238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4/12/08 01:44:41
여지껏 계속 간만 보다가 처음으로 정치인으로서 성장한 모습 봤음 아마 같이 나가고 싶었을 거임 겁도 났을 거임 겁이 나지만 본인이 한 말을 지키기 위해 행동한 모습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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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01:47:25 추천 13/3
또속... 그냥 이전부터 국힘당 내에서 왕따였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존재감 안 나타나니 그런겁니다.
2024-12-08 22:40:32 추천 1
해바라기에 나오는 병진이형 포지션..
2024-12-08 23:25:10 추천 2
노노~ "아 이렇게라도 하면 존재감이 나타나겠다"를 아는게 그나마 성장한 거임 ㅋㅋ 그걸 모르는 멍청한 새끼들은 당론따라 다 쳐 기어 나간거고... 아마 반대표 찍었지만 어쨌든 국회로 들어온 김상욱, 김예지, 안철수 이 셋 당일, 익일 요 며칠간 인터뷰가 얼마나 가겠음ㅋㅋㅋ 차라리 이렇게라도 약삭빠르기라도 해야 말이 통하지... 그동안 말도 안통하고 왜 저러는지 싶고 이해도 안가고 지한테도 불리한 미련한 이상한 짓거리 하는 것 보단 성장한거죠. 칭찬해주고 싶음 이번엔.
2024-12-08 01:48:39 추천 17
한 표가 아쉬운데 다음 탄핵 투표를 위해서라도 잘했다 칭찬해줍시다.
2024-12-08 22:19:21 추천 2
이번엔 칭찬.. 하지만 기대는 안함
2024-12-08 02:24:53 추천 1
일단 오늘 일은 칭찬해주겠지만 이 양반 오늘 간을 잘못 본 걸수도 있어요. 혀가 썩어서.. 다음에도 또 같은 선택을 할 거란 보장이 없습니다.
2024-12-08 07:04:17 추천 1
불쌍하기 보다는 헛똑똑이
2024-12-08 22:35:05 추천 2
헛똑똑이보다는 안똑똑이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12-08 22:24:32 추천 0
지난대선이후 총리안시켜준거에 대한 복수였다고 봄.
2024-12-08 22:33:53 추천 0
또 속냐?
2024-12-08 22:34:39 추천 1
잘한건 잘했다고 합시다.
2024-12-08 22:40:30 추천 0
혼자 남아 눈알 엄청 굴리길래 .. 그래 당신 깜냥에는 큰 결심이었겠다… 생각했습니다.
2024-12-08 22:49:31 추천 0
어차피 굴러 들어온 돌이라서 행동하긴 어렵지 않았을 겁니다. 마이웨이 기질이 강해서.
2024-12-08 22:51:35 추천 0
이상황에서 검찰이 나를 털지는 못할것이다?
2024-12-08 23:27:18 추천 1
아니 여기 분들 좀 너무 게시물 게시자 우습게 보는 오만함들이 있으시네... 아무도 안철수한테 속는게 아님. 이럴때 우쭈쭈 해주는게 우리가 저새끼들을 속이는거라서 칭찬 해주는 거임. 안철수~ 칭찬함.
2024-12-08 23:53:31 추천 1
거 칭찬에 겁나 인색하네... 잘한건 잘했다고 해줘요. 칭찬하면 누가 님네 지갑에서 돈 빼감? 왜케 배배꼬여있으심?
2024-12-09 00:28:41 추천 0
저능아 같긴 합니다. 저능아라고 바른 선택을 안하는게 아니고 이번 선택은 참 잘했습니다.
2024-12-09 14:06:37 추천 0
간철수의 시대는 갔다!!! 간동훈의 시대이다!!!!! 그럼 다른캐릭터를 잡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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