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희가 대통직을 더이상 유지하는 것은 스스로 추해지는 길의 선택일뿐이다.
무엇보다도 내란죄로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전국방장관이
긴급 체포된 이마당에 더이상 버티는 것은 내란 수괴범 답지 못하게 스스로
추해지는 길의 선택이고 시간을 끌수록 주권자여러분들에 민심은 더욱 악화 될것이다.
아울러 건희를 나름 최선을 다해 헛보호 해준것처럼, 담화에서 스스로 말한 것처럼
남자답게 모든 법적 책임을 지고
즉각 퇴진 하라. 퇴진 하라. 퇴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