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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20 MZ 세대들의 정치성향 걱정
20대 여성들은 지난 대선 직전에 이른바 잼대표 사태로 인해서 현재 네이버 카페로 대거 유입되어 그들끼리의 소통과 행동을 걱정이 되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펨병신들로 시작되는 현 10~20대 많으면 30대 초반의 남성들의 정치성향에 대해 그 바로 윗세대들의 걱정이 정말 많았었습니다.
이번 계엄령 사태와 내란의 힘 의원들이 하는 짓거리를 생생하게 경험을 했고, 여기 저기 많은 젊은 세대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와 이 큰 흐름에 합류를 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판단해서 스스로 행동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이 현상은 엄청난 파급력을 갖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미래까지도 밝아지고 있다고 기대해도 될 듯 싶습니다.
2. 국짐의 몰락 시작
국짐은 어제부로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김건희 특검을 막고 나가는 장면을 전 국민 모두가 생생하게 목격했고, 그 행동에 대해서 이제는 2찍들도 할 말은 없습니다.
윤석열이 탄핵되는 것은 시간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권은 우리에게 올 것이고, 그때 국짐은 우리나라에서 그냥 역사책 교과서에만 남아있는 정당이 될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정당 해산이 되든 서서히 말라죽든 그 과정은 장담할 수 없지만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경제, 사회문제 해소
경제적으로 지금 너무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문제의 원흉은 국짐과 그 국짐을 이용해 오로지 아파트, 집값을 부양하고, 개발사업을 통해 이권을 챙기는 토건 세력들이 가장 문제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무분별한 개발사업으로 이권을 챙기는 세력들은 다 사라질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그 세력들의 멸종을 의미할겁니다.
출산률, 내수경기, 개인채무비율 등 거의 대부분의 문제는 집이 비싼 것에 기인합니다.
생활에 기본이 되는 필수품, 집이 특정 세력과 정부에 의해서 비싸게 팔리던게 문제인데 그냥 답은 안 비싸면 끝입니다.
집 값이 내려가면 아파트의 인기도 시간이 갈수록 내려갈거라 생각합니다.
아파트는 집 자체로서의 매력은 분명 떨어집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일반 단독 주택에 살거나 개인이 집을 지어 소유하는 방향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시점이 언제가 됐든 이재명 대통령이 탄생하는 순간 분명 집 값은 우리의 상식 범위로 되돌아 옵니다.
국토도 균형있게 발전되어 굳이 지역에 일자리가 있는데, 힘들게 서울로 올라오는 젋은 사람들이 줄어드는 미래로 갈 겁니다.
4. 종교의 탈을 쓴 극우 개신교들
지금 이 개신교의 탈을 쓰고 극우세력을 기반으로 국짐을 몰아주고 있는 교회들이 정말 큰 골치거리인데 이런 교회들도 와해될걸로 예상합니다.
이제 극우세력의 입맛에 맞는 설교를 하는 행위 자체가 문제가 되는 세상이 됩니다.
사람들은 발길을 돌려 정말 자신의 신앙 활동을 할 수 있는 교회를 찾을겁니다.
헌금으로 먹고 사는 교회가 더 이상 헌금이 들어오지 않는데 말라 죽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음 우리 정권의 임기동안 분명히 극우 교회들의 문제가 어느 타이밍에서 붉어질거고 그때 종교 개혁에 목소리가 높을겁니다.
극우 교회의 목사들이 앞에서 선동하는 행위는 종말됩니다.
그저 권력과 그에 붙어 이권을 챙기려는 벌레들의 커뮤니티 장의 기능으로만 돌아가던 곳이 그 기능을 못하는데 사람이 모일리가 없습니다.
극우 교회의 목사들은 그저 사회 분위기에 줄서서 콩고물을 받아 먹는 모략자들 수준이기에 이 큰 변화의 흐름에 자신들의 신념을 지키는 용기있는 짓을 할 인물들이 아닙니다.
민족의 투사처럼 자기들이 설교 시간에 설파하던 그 행동들을 변화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소신있게 이어가는 짓을 하겠습니까?
6. 이미 알파벳 K는 우리나라의 것
이미 우리나라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특유의 민족성과 문화에 열광하는 외국인들이 아직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전 세계가 또 다시 주목했고, 우리는 승리할 것이고, 다시 한 번 한국이란 나라의 스페셜한 모습에 감탄을 할겁니다.
알파벳 한 개를 소유하고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그냥 "K"만 붙이면 세계에 통하는 경쟁력이 생기는 건 보통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만 평생을 살고, 심지어 자신의 지역을 벗어나는 경험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겪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얼마나 우리나라가 주목을 받는지 간접적으로 밖에 경험을 하지 못합니다.
이번 이 국가적 위기를 넘기고 나면 길에서 외국인이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혹시 이거 얼마에요?", "여기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요?"라고 물어봐오는 경험을 너무 쉽게 하게 될 겁니다.
이번 위기를 넘어서고 나면 우리 의사와는 상관없이 좋아도 싫어도 결국 그렇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