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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들 막말은 이 나라 스포츠계 수준을 보여주는 창피한 일입니다.
게시물ID : rio2016_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강에설사약
추천 : 2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8 21: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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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스물여덟이면 여자 나이론 많은 거거든요” (여자 유도 48kg급 16강 해설 중 우리나라 정보경 선수의 상대인 베트남 반 응옥 투 선수를 소개하며, SBS)  “보기엔 ‘야들야들’한데 상당히 경기를 억세게 치루는 선수” (여자 유도 48kg급 8강 경기에서 한국 선수와 맞붙은 세계 랭킹 1위 몽골 우란체제크 문크바트 선수에게, SBS)  “여성 선수가 철로 된 장비를 다루는 것을 보니 인상적이네요” (여자 펜싱 에페 8강 경기에서, KBS)  “박수 받을 만 하죠, 얼굴도 예쁘게 생겨가지고” (수영 여자 배영 100m 예선 1조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13세 네팔 선수에게, KBS)







 우리나라 운동한다는 자들,해설의원의 대다수는 코치나 교수들 지도자들인데 

후배를 가르친다는 자들의 자질이 겨우 이정도라는 반증 

사재혁사건 저 인간들 속마음에선 재수없게 걸렸네 일겁니다  후배를 패고 똥군기를 잡고  
실력이 뛰어나면 심하게 견제하고 
개인감정을 떠나 파벌로 미워하고 멀리하고

그렇게 경쟁의식서 살아오고,자라온자들이 올림픽서 메달땄다고 거들먹거리고  

은퇴후에 방송사가 주는 마이크 잡아 나불대는  무허가 해설자들 

방송교육,인성,도덕교육좀  시키고 마이크 쥐어주게 해야함  

올림픽방송이 니들 음담패설 듣자는  자리가 아니다!
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8081149001&code=9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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