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내용인데 다들 개막식 걱정하시는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동계 올림픽은 정구호 디자이너가 총 연출을 맡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이전에 연출하신 작품들입니다.
BGM은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맡으신 양방언 작곡가님의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의상과 무대 연출만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총 연출을 맡으신 정구호 디자이너의 지금까지의 작품 활동을 보면 어느때보다도 한국적인 개막식이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됩니다.
컨텐츠에만 신경쓴다면 정말 좋은 개막식이 되지 않을까요
강남스타일이라던가... 여튼 케이팝 같은것만 안나오면 정말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