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네명이 겨울 산장에 갇히는데 지하실에 시체랑 칼 일기가 있어서 읽어보니 전에 갇힌 사람이 같이 갇힌 사람들 시체를 먹으며 살다가 바로 어제 죽었다고 써있습니다.

그래서 넷 중 하나는 진짜 다쳐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먹고 살아가고 한명은 미쳐서 가만있고 한명은 산장 밖으로 도망갔다가 죽는다는 내용인데요.

알고보니 그 산장은 지옥이고 인육을 먹지않고 죽어야만 다시 이승으로 돌아올 수 있고 그 인육 먹은 사람은 계속 그 산장에서 머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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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라 읽기 불편하실 수도 ㅠㅠ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