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다리가 맞아 들어가나요?
그 당시에 왜 저렇게 관련없는 사단장을 보호하려 했을까? 많은 생각을 했는데
김용현이가 꼭 계엄군 지휘부로 쓰려고 했는데 나가리가 되었던 것이군.
우아 진짜 준비 철저히 했네. 철저히 했는데 채상병 순직 사건이 터지고 저걸 막아야만 했었던 이유가 있었어.
만약 임성근이가 해병대까지 이끌고 갔었다면 실제 700명이 아니라 1000명이 넘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