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서 남편 박지만 회장이 경영하는 EG의 동향도 흥미롭다. 주로 포항제철(현 포스코)에 의존하는 산화철 제조업체로 출발했던 EG는 올해 4월 등기사항을 변경해 ‘수질환경 시설업’ ‘환경설비 운영사업’ ‘환경(대기·수질) 해외 사업’ ‘플랜트 엔지니어링’ 등을 새로운 사업 분야로 등록했다.
강을 좆같이 만들어서 물을 못먹게 만듬-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깨끗한 물을 찿음-근데 물이 민영화 되었기때문에 -좋은 정수시설을 가진 회사들의것을 사려하겠지?-그와 관련된 사업은 이미 이명닭그네 일가가 벌이고 잇는 실정이고-돈을 막 퍼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