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서남쪽) 공항도착(12:45) - 렌트캬(1:30) - 올레국수, 아날로그감귤밭 - 비오토피아 (4시예약) ,방주교회 -성이시돌목장(6:00) -중문 돈사돈 칠돈가 등 (흑돼지) - 세화해변 근처 숙소 (완전동쪽)
둘째날 (동쪽)
명진전복 (9:00-10:00) - 풍림다방 (11:00-12:00) - 용눈이오름(1:00) - 섭지코지,지니어스로사이등 (2:00) - 성산일출봉 (4:00) -성산일출봉근처저녁 소봉식당 - 월정리이동 바보카페에서 야간까지.. - 숙소 셋째날 (이날을 아직 못정햇어요.. 우도를 갈지 서귀포 쪽을 돌지 아님 동쪽에 못가본 몇군데를 더갈까..)
넷째날 (서쪽으로 해안 드라이브)
함덕해수욕장 (11:00) - 점심 서촌제 or 버드나무집 , 리치망고 - 애월항 (1:00) - 더럭분교 - 협재 해수욕장 (3:00) -공항 (4:00) 렌트카반납 - 비행기 (5:00)
체크한 맛집이나 카페 말고 혹시 근처 지역 추천 음식이 있으신지요?
좀 빡빡한게 아닐까... 첫째날 야간에 대포주상절리 (한 7시쯤..) 보는건
좀 아닐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