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하는짓이 전두환 차지철 같다고 하니 여인영 전 방첩사령관은 고맙다고 말했죠...
그말을 하면서 계엄을 준비하던 여인영은 속으로 니들은 곧 내손에 죽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겠죠...그러니 국회에서 저런 자신감을 보인거 아니겠어요?
곧 죽을놈들이 말이 많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