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말의 포항의 불꽃축제에 다녀온걸 이제 올립니다.
다녀온 뒤 1일차! 짠! 2일차! 짜짠! 하면서 올릴려고 했으나..
폰사진을 보니 제 기억과 함께 흐릿해졌더라구요.
사진
2일차의 거리에서 마술 하시던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쇠사슬 탈출, 풍선먹기 등의 마술이 재미있었습니다.
1일차의 거리에서 공연해주는던 분
아이디어가 정말 좋아 재미있었습니다.
2일차의 푸드트럭이 있던 장소
분위기가 좋아서 찍었는데 흔들리면서 찍혀 아쉬운 마음에 합쳐 그렸습니다..
2일차 이후로 몸살이 나서 못갔어요.
'그리자!!' 라고 생각하고 3장 그린뒤 피곤이..일 끝내고 와서 짬짬히 그린거라..그래서 올린게 늦었습니다.
다른분들의 공연도 그릴려고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사진 찍은게 없거나 정말 알아보기 힘들게 나와서 무리였습니다.
얼굴과 이름 같은건 올리는게 아니라해서 되도록이면 가리거나 다시 지웠습니다. (문제가 되면 아싸리 다 지울게요.
불꽃도 그릴려고 했으나 '어짜피 다들 초고화질의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니 괜찮잖아?' (코후비후비 틱!
라는 생각으로 통과했습니다.
그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