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상황이 이제 이해가 되었나봐요.
가발 거치대에게 앉을자리는 애초에 없었음을 이제라도 인지하기를 바래요.
스스로 자리를 만들지 않으면 누구도 양보해주지 않습니다.
이건 더민주에도 해당되는 사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