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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찡했던 거는..
게시물ID : rio2016_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도있는삶
추천 : 2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10 06:43:17
2세트 끝나고 쉬는 시간에 박상영 선수 얼굴 비춰주는데

입모양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땐 계속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되뇌이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에페는 동시타도 되는 종목이라 지켜보는 저도

약간 어렵지 않겠나 했는데 이렇게 뒤집어주네요

진짜 앞으로 마지막까지 할 수 있다고 되뇌어야겠어요

새벽에 20살 동생한테 정말 큰 거 배워갑니다.
출처 감동 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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