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고양이가 싸가지가 없음으로 음슴체.
왜 국민 정당 시민단체들이 왕왕거려도 귓등으로도 안들을까?
간단함.
한두달만 버티면 가을이 옴
그럼 또 언제그랬냐는 듯이 아무일없이 지나갈거고
내년 여름이 되면 또 진상을 치던말던 한철만 버티면 됨
욕좀먹고 10조 챙기는게 개이득임.
소송거는것도 좋지. 그런데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지 결과가 어떨지...(이건 예상이좀 됨) 모르는거 아님?
제일 좋은 방법이 필요한만큼 쓰고 누진요금은 안내기 운동을 하는거임.
전국 100만가구만 참여하면 100만가구 단전을 시키든가 누진 재검토를 하던가 할거임.
뭐 이것도 환타지긴 한데 걍 쓰고 안내는건 그나마 쉬움 (뭐 쫒아다니고 돈내고 그런것도 없고)
동시다발적으로 다수가 실행한다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음.
ps.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누진요금 반대 전기요금 고의연체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