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입니다.
이 때 정신줄 잘 잡고 언행을 잘 했으면 지금 내란의종을 압도적으로 장악할 수 있었음.
우리도 가발거치대에게 당분간 뭐라고 못하고 칭찬을 해야만 하는 처지가 됨.
이재명 대표와 악수를 하면서 외신에 이재명과 동급으로 타전이 되었으니 내란의종 내부에서도 못 건듬.
굥과 차별화, 여당대표의 대표성 확보, 홀로서기, 체급 불리기, 대의명분 획득 등등 얻을 수 있죠.
2찍이었으면 가발도, 키높이 구두도, 가짜가빠도 다 멋있다는 얘기도 나올 만 한 연출이 가능.
지금 나불대는 윤상현 등등 싹 한 번에 정리 가능.
결과적으로 가발거치대 중심으로 뭉치자라는 결론에 옴.
2찍도 내란의종 찍을 명분이 일정부분 다시 발생가능.
우리가 가발거치대라고 놀리지도 않죠.
"한동훈 대표님 화이링~"하고 있을 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