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명품 스딱스 입니다. 
요놈을 들으면서 많은 심경의 변화를 많이 느낍니다.
음.... 밀패형 헤드폰에 정이 떨어진다 할까요 ㅎ..ㅎ
처음에 007과 람다를 비청을 하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민을 하고 또 하다 남긴 람다인데요.
스탁스 특징상 소리 튜닝이 대부분 일치합니다. 
물론 소리는 007이 젛습니다만 사용에 많은 귀차니즘을 유발 하는 관계로 막쓰기편한 람다를 남겼지요.
일단 람다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해상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스딱스 스러운 섬세함이 있습니다.
몇가지 헤드폰이 있지만 이 가격대에 이런 소리는 정말 스탁스 뿐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사진의 조합은 엠프가 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스탁수는 헤드폰은 이어스피커라 부른다지요 ㅎㅎ
 
스탁스의 또다른 특이점은 대전류를 사용 한다는...
스탁스는 헤드셋 만으로 구동이 불가능 합니다.
전용 엠프가 있어야 구동이 가능합니다 이유는 헤드셋 의 저항이 어마어마해서 이 헤드셋을 구동 가능한 엠프를 만들어 같이 판매합니다. 
엠프도 가격대가 많지요. 
위 특징때문에 샤워후 드라이를 하지 안고 스탁스를 사용시 전기의자 효과를 볼수도 있습니다.(죽어요 리얼 ㅇㅇ...)
사용 설명서에도 절대 하지 말라는 설명이 있습니다.ㅎㅎ 

혹시라도 여기저기 옮겨다니시는 방랑자분들 이 있다면 스탁스를 추천해 드리고 싶내요. 저도 스탁스로 정착하려 합니다.

아 그리고 영화 볼때 정말 좋습니다.
영화관에서 보는 느낌이 나요 .....ㅇㄷ에도 강력 춫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