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윤건희가 이 상황을 뒤집을 수도 있는 한가지 묘수
게시물ID : sisa_1245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이다
추천 : 14
조회수 : 129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4/12/11 12:52:57
겸공 방송을 봤는데 
겸공 정보망에 의하면은 김건희가 여기저기 전화를 때린다고 하는데... 군 예비역들에게 전화를 엄청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부승찬 의원에 의하면 HID가 체포조가 아니라 특정 임무를 받았은데...
임무 코드네임은 "소요" 
소요는 원래 HID 요원이 인민복 입고 북한 가서 임무를 수행하는 임무. 
국가 기밀이라서 그런지 오늘 방송에서는 서로 깊게 얘기들을 못하는 거 같은데, 제가 오늘 방송을 보고 이해하기로는 이들이 한국에서 인민 군복을 입고 테러나 암살을 시도하는 것. 즉 북한의 소행이라는 명분으로 계엄의 정당성을 강화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 라는 의심.


자 이제 여기서부터 내 의심 (소설 주의)

김건희가 지금 HID 예비역에게 전화를 한다는 것은 
단 한명이라도 좋으니 윤건희와 같은 이념과 사상을 가진 단 한 사람을 섭외해서 인민 군복 입히고 서울 한복판에 폭탄 테러를 일으켜 다시 한번 계엄을 일으킬 수 있는 명분을 가져다 주는 것. 서울 한복 판에 폭탄이 터졌으니 이건 재난 상황과도 같으니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서라도 대다수 군인들은 이 계엄을 따를 수 밖에 없음. 국민들 시선이 윤건희 내란에서 폭탄 테러로 쏠리는 건 덤. 

결국 자기들의 살길을 위해서 서울 한복판에 폭탄 테러를 자행하는 건 아닌지 의심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