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방송을 봤는데 겸공 정보망에 의하면은 김건희가 여기저기 전화를 때린다고 하는데... 군 예비역들에게 전화를 엄청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부승찬 의원에 의하면 HID가 체포조가 아니라 특정 임무를 받았은데... 임무 코드네임은 "소요" 소요는 원래 HID 요원이 인민복 입고 북한 가서 임무를 수행하는 임무. 국가 기밀이라서 그런지 오늘 방송에서는 서로 깊게 얘기들을 못하는 거 같은데, 제가 오늘 방송을 보고 이해하기로는 이들이 한국에서 인민 군복을 입고 테러나 암살을 시도하는 것. 즉 북한의 소행이라는 명분으로 계엄의 정당성을 강화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 라는 의심.
자 이제 여기서부터 내 의심 (소설 주의)
김건희가 지금 HID 예비역에게 전화를 한다는 것은 단 한명이라도 좋으니 윤건희와 같은 이념과 사상을 가진 단 한 사람을 섭외해서 인민 군복 입히고 서울 한복판에 폭탄 테러를 일으켜 다시 한번 계엄을 일으킬 수 있는 명분을 가져다 주는 것. 서울 한복 판에 폭탄이 터졌으니 이건 재난 상황과도 같으니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서라도 대다수 군인들은 이 계엄을 따를 수 밖에 없음. 국민들 시선이 윤건희 내란에서 폭탄 테러로 쏠리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