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선의악의 얘기하는데 대변소변으로 빗대서 이해하려는 썌끼 있었음.
게시물ID : phil_14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픽ㅎ
추천 : 0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10 18:36:04
 
 
 
 
 
 
병신중에서도 저런 병신은 오랜만에 봄.
 
 
 
 
 
혀를 내둘렀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