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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2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지만2번★
추천 : 0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8/10 20:13:44
출처 기사 보면 나름 고심은 했네요
나이론 마지막이고 등판하려니 선발투수 내릴 가능성 전무고
당 갈아타려니 저쪽도 에이스 확정각인데다 탈당 전력때문에 어렵고
신당 아닌 모호한 정치세력으로 간보기하다 여차 선발 무너지는 당이나 1,2위와 차이나는 3위당 후보와 외부에서 레이스하겠다는 복안.
더민주로선 몇십만표 1-2%로 당락 갈릴 수 있기에 붙잡아야하고
국민의당에선 형식이나마 경선해야하니 불쏘시게 필요해 붙잡아야하고 롤은 딱 거기까진데 본인은 대권 꿈 꾸니.
젤 좋은건 반기문 새누리 등판 좌절되고 나머지 여권 후보 지리멸렬해서 새누리 복귀인데 것두 여의치않고
한나라당 탈당 안했다면 그래도 ㄹ혜 뒤를 노려봤을텐데 .
끝까지 레이스 완주는 회의적인데 만일 대선 끝까지 간다면
더민주에 좋을 건 없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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