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습관성 지옥파티 증후군
게시물ID : dungeon_631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르마의정리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10 21:57:31
1차 - 쌓여있는 초대장을 소모한다. 피로도는 적당히 뺸다.


2차 - 쌓여있는 초대장을 소모한다. 피로도는 모두 소모한다. 가끔 영약도 먹는다.


3차 - 쌓여있는 초대장을 소모한다. 슬슬 초대장이 모자라기 시작한다. 영약은 무조건 먹는다. 피로도 오링은 필수 가끔 피시방에서 모든 피로도를 쓰기도한다.


4차 - 초대장이 모두 떨어졌다. 이제 도전장을 소모하면서 헬을 돌기 시작한다. 이정도면 중증. 사재기를 했던 기억은 나지 않는다. 가격이 오를것이라며 창고만봐도 배불러했지만, 이제 도전장은 초대장이나 다름없다. 피로도 오링은 역시..

5차 - 쌓아놓은 도전장을 모두 소모해가기 시작한다. 이때쯤이면 회수율이고 뭐고 습관성으로 돌기 시작한다. 안돌면 허전하고 피로도가 남아있으면 기분이 별로다.

6차 - 도전장은 이제 없다. 이제 에픽소울을 모두 소모하기 시작한다. 소울이 다 떨어져가면 다른 캐릭으로 초대장을 소모하고 갈갈을 통해 초대장을 수급한다.

7차 - 회수율을 통해 헬을 돌고는 있지만 이제 힘에 부친다.. 창고에 모아놓은 에픽중.. 덜모였거나 가망이 없는 에픽들을 갈면서 헬을 돌기 시작한다.


저는 7차에 도달했습니다..

8차쯤이면 현질을 해서 하는 단계일까 싶은데

거기까지 갈런지..

ㅠㅠ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