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시리즈보고 후회한번 했으면서.. 맷형님때문에 다시 봤네요. 역시나 후 당췌 장면장면들이 너무 끊기고 카메라 흔들어대기 기법때문에 ..아 싸우는 장면이구나라는 생각만들뿐 어떻게 싸우는지가 안보임ㅋㅋ 몇번은 넘어가도 계속 그렇게 나오니 짜증이 심하게 나네요. 어느정도껏 흔들어야 박진감을 느끼지.. 걍 이건 카메라맨이 아니고 풍선에 카메라매달아놓은줄...박진감 느끼게 하기위해 시종일관 음악도 빠른템포의 배경음악인데 내용상 박진감이 너무없음. 액션이라도 박진감있으면 스토리카바되는데 그냥 싸우고있구나..니까 박진감있을리가..나중에 잠이오더구요. 1분단위로 하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