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그 변호인 개개인의 재산이 십억 단위로 불어난 상황과 김건희 일가와 밀접하게 지낸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뭔가 뽀찌를 받지 않았나 의심되는 정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뭐 유튭발 소문이니 신뢰도는 믿을 사람만 믿으면 될 일이지만 이 이야기 뒤에 나온 말이 웃기더군요. 김건희는 이미 수임료를 선입금한 것으로 셈치고 수임료를 주지 않을것이라나. ㅋㅋㅋㅋ

이혼보다 술 먹여서 보내겠..  뭐 타서 안주면 다행

이거 윤두창이에게 문자로 좀 보냈으면 합니다. ㅎㅎ

검찰 독재 정권이다보니 검찰 캐비넷에 뒷돈 대어 줄 인사들이 여럿 있을 듯 한데? 갑자기 내란의 힘 공천으로 대통령 후보 테크 탔을까?

와 통찰력..ㄷㄷ

일리있는 말이라 안심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