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2 MB
홈플러스 화장실서 앉아있던 도중 좋은 글인가 해서 읽어본 글 밑에 쓰여져있는 워마드..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자신과 의견이 같지않으면 모두 여4취급에 맘까페에 가선 어머니들을 모두 비하하던 그들이 마치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깨어있는 여자인냥 이리 붙히고 다니는 걸보니 역겨워서 화가 났고 이번 사태에 대해 모르는 여성들이 이글만 보고 워마드나 메갈을 두둔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걱정또한 들더군요 띨까말까 고민했지만 이것을 떼어내어 오유에 올리는 순간 캡쳐해서 여혐종자로 몰까싶어 그만뒀습니다만 후회가 되는게 현실... 티셔츠 팔아 발품팔아 별짓다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