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나 술집이 써줄 정도의 변명과 분량이 아니네요.
이 정도면 머리 쓸 줄 아는 핵심 모사가 있을 것 같은데요.
당연히
한뚜껑이나 국짐 중진은 아니고....
화제 뒤에 숨어 있는 환관이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