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당하다가 다음날인지 언젠지 다들 숙취로 힘들어할때 집에가려고 밖으로 나감 근데 진심 다들 날 못나가게 강제로 끌고들어오고 그상태로 꿈속나년은 강금을당함 난 폰도 뺏기고 학교를 안가는지 안다니는지 모르는 남고딩들 그속에 갇혀서 매일 겁탈당함 시간흐름위해 단축했지만 이시간이 굉장히 길었던거같음 그자취방ㅇㅔ 오는 애새끼들이 다 비슷비슷했는데 대부분 멸치에 어디서 한지모른 문신에 돈은 어디서 났는지 항상 술판을 벌이고 자주오는 여자들은 다들 중고딩들 뿐이였음 게다가 걔네 화장실은 모텔인줄 신음소리가 떠나질 않음 그러던 어느날 방주인인애가 신경이 날카로워짐 꿈속나년은 그당시 밥도 걔네가 먹을때 꼽사리껴서 조금 먹거나 항상 맞고 그래서 없던 자존감이 음수로 지하를 뚫을때였음 방주인인애가 나한테도 짜증 신경질을 내기 시작하니 더더위 자존감은 낮아지고있었음 그러더니 어느날 방주가 말을걸음